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그것이 가치이자 행복으로 믿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사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었고, 물건을 줄일수록 행복해진다는 사림을 깨달았다. 저자는 물건을 하나씩 버리며 얻은 만족의 과정을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미니멀리스트’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소중한 것을 위해 물건을 줄여나가는 사람이다. 저자는 물건을 버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에 대해 스스로 묻고 저자사사키 후미오출판비즈니스북스출판일2015.12.10 저는 매년 새로운 다짐을 시작할 때 결심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미니멀리즘입니다.하지만 작심삼일처럼 힘들어지는 욕망은 매번 단순하게 살기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