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리1 올해 11장의 사진 나이 속도만큼 매년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하는데, 올해 정말 순식간에 연말이다 1월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일출 여행일출을 기다리면 하루를 시작 조용하게 바다 앞에선 경건해진다.올 한해 더 잘살자!!! 다짐. 2월 둘만의 동해 바다 여행 5성급 숙소 티켓이 생겨 멋진 호캉스를 즐기고 ~~ 행복하다. 3월 곤지암 리조트에 다녀가면서 들리지 못해 아쉬웠는데화담숲 예약에 성공 다녀옴. 나보다 짝꿍이 더 좋아한다. 5월 설악산 가족여행어머님 생신으로 며느리들이 한 푼 두 푼 모은 돈으로 기획한 여행너무 행복해하셔서 눈물 난다. 6월 우리 아들 군입대 장하다.어느새 군인이 되는 아들. 잘 자라줘서 고맙다. 까까머리가 어색하지만 잠시 헤어짐이 더마음 이려맘이 저리다.뒷머리모양으로도 찾아내는 울아들~!.. 2024. 1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